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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요약 정리

정해진 미래, 대세상승장이 온다 (책 요약 정리)

한줄평: 이야기꾼 형님, 믿고 갑니다!


p.29: 5대 자산(통화, 주식, 채권, 부동산, 상품)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 달러와 미국 금리이다.

 

미국 달러가 강세인 금융 생태계에서 신흥국 증시는 자라지 못한다.

반대로 미국 달러가 약세인 금융 생태계에서 신흥국 증시, 상품시장 및 전 세계 경기가 모두 살아난다. 미국의 달러 유동성이 산호초를 번성하게 하는 플랑크톤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미국 금리가 하락하는 환경에서는 채권과 부동산이 주기적으로 번성한다.

그러나 미국 금리가 상승하는 환경은 석유, 귀금속, 원자재, 농산물 같은 상품(commodity)이 번성하기에 좋다.

 

전 세계에 공포가 만연하면 미국 달러나 채권, 금과 같은 안전 자산이 번성할 수 있는 환경이며,

탐욕이 만연한 환경으로 바뀌면 주식, 부동산, 상품이 번성한다.

 

 

 

 

p.40: [중기12국면]

중기 계절을 좀 더 세분화하여 정의한 것이 중기12국면이다. 순환 주기의 시작과 끝은 바로 금융위기다. 각 국면별 증시와 자산시장의 특징은 다르게 나타나면, 이러한 국면들은 서로 전조현상들로 엮여 있다.

 

봄 국면은 3,4,5월이며 비관과 회의의 시대다. 기나긴 박스권이 이어지고 기간 조정을 추운히 거치면서 시장이 기력을 회복하는 시기다. 3월 국면에 급등과 함께 새로운 순환주기가 시작된다. 엘리엇 상승 1파로 구분한다.

4월 국면은 베어트랩이라고 부른다. 봄 국면임에도 불구하고 겨울 국면과 같이 혹독한 하락이 나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한국 증시에서 베어트랩은 봄 국면에 한두 번 발생한다. 이런 등락 구간을 엘리엇 상승 2파라고 구분한다. 큰 진폭을 가진 박스권을 형성한다.

5월 국면은 봄 국면의 마지막 바닥을 만든다. 5월은 봄 국면에 속하나 실질적인 바닥이다. 상승은 여기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엘리엇 상승 3파의 시작점이 된다. 달러 약세와 함께 5월 국면이 무르익는다.

 

여름 국면은 6,7,8월이며 낙관과 희망의 시대다. 수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한다. 기업은 다시 투자하기 시작하나 아직 경기 과열을 보이지는 않는다. 천천히 경기가 팽창한다.

6월 국면은 통상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시작된다고 정의한다. 그러나 미국의 대공황처럼 봄 국면이 지나치게 길면, 역사적 신고가가 아니라도 6월 국면이라고 예외적으로 정의할 수 있다. 6월 국면은 발생 즉시 정의할 수 있지만, 5월 국면은 동시에 검증이 불가능하다. 역사적 신고가를 기록하면서 6월 국면이 정의되면 사후에 5월 국면이 확인되기 때문이다.

7월 국면은 상승을 지속하면서 엘리엇 상승 3파를 만든다. 8월 국면은 잠시 조정이 있는 자리인데, 조정은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엘리엇 파동 4파로 정의된다. 

 

가을 국면은 9,10,11월이며 도취와 행복의 시대다.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며 상승 각도가 급격히 올라간다. 금융위기의 전조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기 시작한다.

9월 국면부터 눈에 띄게 상승 각도가 가파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한국 증시 2007년과 미국 증시 1995~1999년을 보면 가파르게 상승했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한국 증시 1988~1989년과 미국 증시 1960년대는 상승 각도가 완만했따. 중요한 것은 상승 각도가 급증하면 반드시 가을 국면이라는 점이다.

9월 국면은 전조현상을 감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나리오 투자법을 추종하는 투자자에게 가장 바쁜 시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즉 가을 국면이 될 것이다. 천정의 전조현상을 주기적으로 면밀히 살펴봐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바쁜 자리는 5월 국면이 될 것이다. 마지막 바닥의 징후를 살펴야 하기 때문이다.

 

가을 국면과 5월 국면 외에 시나리오 투자자는 별로 할 일이 없다. 6월부터 11월 국면까지 주도 업종을 인화하며 보유하기만 하면 된다. 겨울 국면에 도달하면 달러 표시 채권으로 모든 포지션을 바꾸고 매매하지 않는다. 3,4월 봄 국면은 보수적으로 자산 배분을 하고 1년에 한두 번 정도 리밸런싱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10,11월 국면은 각종 전조현상의 향기가 농후하고 색깔이 짙어진다. 시장을 서서히 탈출해야 할 때다. 5월 증시에 진입할 때 수개월 분할 매수하듯이 11월 증시를 탈출할 때도 수개월 분할 매도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엘리엇 파동 5파를 완성한다. '헤드 앤 숄더 패턴'으로 대표되는 삼중 천정을 만들 수도 있고 단일 천정으로 마감할 수도 있다.

 

겨울 국면은 12,1,2월이며 공포와 절망의 시대다. 시장은 붕괴되며 정부는 금리를 급격히 낮추고 공적자금을 투여한다. 존 템플턴 경은 "시장은 절망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성장하며, 낙관론에서 만개하고, 도취 상태에서 죽어간다."라고 하였다. 우리 인생과 너무도 닮았다.

12월 국면은 천정의 박스권 하단을 하향 돌파하면서 완성된다. 천정은 11월이지만, 12월 국면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11월 국면이었음을 알 수 없다. 6월 국면이 확인되기 전에 5월 국면을 확인할 수 없는 것과 같다.

1월 국면은 하락 초기에 불트랩, 즉 베어마켓 랠리가 나올 수 있다. 가을 국면에 뒤늦게 증시에 입성한 개인투자자가 마지막으로 희생되는 가장 위험한 자리다. 필자도 2008년 초에 이 불트랩에 걸려 고생한 기억이 있다.

1월 국면부터 2월 국면에 걸쳐 시장은 무차별 폭락, 즉 과도한 언더슈트를 기록한다. 시장이 반등하여 3월 국면이 출현할 때까지 바닥을 형성하고, 3월 국면이 도래하면 다음 순환주기가 또 시작된다.

 

 

 

 

p.48: 시나리오 모델과 각 국면을 정의할 때 그라운드 제로, 즉 기준점이 중요하다 말씀드렸고, 금융 생태계의 기준점은 금융위기라고 하였다. 그래서 금융위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

 

필자는 금융위기의 원인에 따라 경제위기, 외환위기, 신용위기로 분류한다. 금융위기의 규모와 기간으로 대공황, 중공황, 소공황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통상 경제위기나 외환위기에서 대공황과 중공황급 폭락이 발생한다. 신용위기는 주기적으로 아주 흔하게 발생하며 소공황으로 분류한다.

 

 

 

 

p.59: 언론은 기본적으로 자극적인 뉴스 기사를 작성하여 대중의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판매 부수도 늘고 광고도 많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 경제지표를 가져와 금융 위기가 온다는 둥 디플레이션이 온다는 둥 공포심을 조성한다. 그러나 그렇게 불필요한 공포심을 일으키는 듣보잡 지표는 검증되지 않았고 재현된다는 보장도 없다.

 

경제지표는 최소한 수십 년간 사용되면서 수차례 반복되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역사가 10년 미만인 지표나 수십 년간 시장에서 널리 쓰이지 않는 경제지표는 무시한다. 미국의 ISM 제조업 지수나 산업 생산 데이터는 1900년대 초반부터 제공되고 있어 믿을 수 있다.

 

단기적인 기술 분석으로 갈수록 오류의 가능성이 커진다. 중장기 기술 분석으로 갈수록 샘플도 많아지고 역사적인 재현성의 신뢰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뉴스 기사에 자주나오는 주간 또는 월간 주기의 단기 데이터는 실제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매주 발표하는 주간 부동산 지표나 주간 증시 지표 등을 투자에 활용하는 것은 작은 수의 오류 및 우연성의 오류를 모두 범하는 것이다. 주간 단위에서 나온 데이터에서 무슨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겠는가? 설사 뭔가 있어 보인다 해도 재현성을 보장받지 못한다. 최소한 10년 이상의 데이터나 차트만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게 좋다.

 

 

 

 

p.64: '초심자의 편향'은 필자가 정의한 개념이다. 초심자 편향은 자신이 투자 시장에 입문했던 시대의 주도주가 모든 시대에 통용될 것이라고 오류를 범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한다.

 

주식 투자를 막 시자한 입문 투자자는 자신이 처음 투자를 시작한 시점에 각광받던 주도주를 평생 잊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평생 투자자를 쫓아다니면서 기술주 시대에 자본재 업종에 투자하게 만든다. 또한 신흥국 주식에 투자해야 할 때 미국 주식을 고집하고, 대형 성장주에 투자해야 할 때 배당 성장주를 고집한다. 투자자는 국면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적절한 색으로 변신해야 생존 확률이 높아진다.

 

이처럼 흥분의 시대와 차분의 시대, 상품의 시대와 증권으 시대, 박스권의 시대와 추세 추종의 시대, 미국 달러의 시대와 신흥국 통화의 시대는 모두 다르다. 이렇게 시기별 특징을 국면으로 정의해 대응하고자 하는 투자 전략이 시나리오 투자법이다.

 

 

 

 

p.84: [예언1]

앞으로 단기 추세상 빠르면 2022년 또는 2023년에 미국 증시는 다음 소공황을 맞게 된다. 거짓말 같은가? 그때 가서 확인하면 된다. 단, 소공황이 큰 폭락을 동반할지 기간조정에 그칠지는 필자도 모른다. 사실 그 정보는 알 필요가 없다. 그전에 리스크를 적절히 관리하고 상황을 지켜보면 되기 때문이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미국 증시 7기의 중기 추세는 2030년까지 유지된다. 따라서 다음 중공황은 2030년 전후에 다시 찾아온다. 역시 같이 지켜보면 되겠다. 대략적인 자리를 가늠해 볼 수 있으나 필자도 중공황의 하락 규모와 소요 기간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몰라도 되는 정보다.

 

 

 

 

p.88: [예언2]

부동산 시장이 17년 순환주기를 재현한다고 가정하면, 다음 미국 부동산 위기는 미국 주식이 여름 국면 한복판인 2024년 전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금융권의 주택담보 대출의 회수가 시작되고, 신규 대출에 대한 심사가 매우 보수적으로 바뀌고 있다. 재택근무 확산으로 도심 상권에 공실이 증가하면서 가격 하락이 시작되었다.

 

미국의 부동산 위기가 5년 내로 발생할지 같이 지켜보면 되겠다. 하나 더, 미국 부동산이 하락세로 바뀌면 1~2년 내로 신흥국에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한국 부동산도 2026년 전후에 상승세를 멈출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순환주기는 자산 등락의 운명을 예상하고 대비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p.136: [중기12국면 시투모델]

위 그림은 1,2세대를 거쳐 3세대까지 발전한 한국 증시의 중기12국면 시투모델이다. 봄 국면의 기간은 한국 증시 1기 5년, 2기 6년이다. 2020년 3월이 한국 증시 3기 5월 국면의 시작으로 판명 났기 때문에 한국 증시 3기 봄 국면은 4년 반 정도로 마무리 된다.

 

대세 상승 기간, 즉 5월부터 가을1 국면까지 기간은 한국 증시 1기 5년, 2기도 5년이었다. 한국 증시 3기에서 5년이 재현된다면 이번 대세 상승은 2024~2025년까지 지속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겨울1 국면은 한국 증시 1기에 2년 반, 2기에 1년 반 지속되었다. 3기는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는 없으나 아마도 2025~2026년 사이에 진행될 것이다. 이후 진행되는 2차 상승, 즉 가을2 국면은 한국 증시 1기에 2년 반, 2기에 2년 반 동안 지속되었다. 그렇다면 한국 증시 3기의 2차 상승은 2027~2028년 정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현시점에서 판단해 볼 수 있다.

 

마지막 기나긴 겨울2 국면을 보자. 한국 증시 1기는 3년 반 동안 지속되었으나 IMF 외환위기라는 대공황 때문에 매우 강하게 폭락하였다. 한국 증시 2기는 5년간 지속되었으나 상승도 하락도 없는 박스권, 즉 박스피가 진행되었다. 세상은 이처럼 공짜가 없다. 폭락이 과하면 회복도 빠른 법이고, 폭락이 지지부진하면 회복도 지지부진한 법이다.

 

한국 증시 3기는 2028~2029년 어딘가 겨울2 국면이 시작될 전망이고, 한국 증시 1기와 같은 급락보다는 한국 증시 2기와 같은 지지부진한 박스피 모습을 재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현재 한국은 1기 때처럼 허약한 경제 구조가 아니기 때문이다.

 

재미있는 것은 제4차 달러 강세로 전망되는 자리도 2027년 전후라는 점이다. 결국 한국 증시 3기의 겨울2 국면도 달러 강세가 촉발할 것이다. 아마 가을1 국면에서 달러 약세의 정점을 찍고 겨울1국면에서 전세계 증시 폭락이 나오면 달러가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다.

 

이후 달러가 다시 반락해 약세로 흐르지만 전 저점을 깨지는 못한다. 증시는 2차 상승을 보이지만 역시 전고점을 돌파하진 못할 것이다. 다시 달러는 강세로 중기 추세를 형성하고, 증시 역시 겨울2 국면으로 접어드는 시나리오가 될 가능성이 크다.

 

 

 

 

p.138: 한국 증시의 중기 추세는 미국 증시, 미국 달러와 같이 움직일 것이다. 즉 한국 증시 3기의 기나긴 겨울2 국면이 시작되면 미국 증시의 가을 국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때는 미국 증시로 투자처를 잠시 옮기면 될 것이다. 미국 증시는 달러 강세 전반부에 전 세계에서 홀로 상승세를 구축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신흥국 증시는 엉망이 되고 미국 증시만 상승했던 1995~2000년, 2013~2016년 그리고 2018~2019년 같은 장세가 2028년 이후 어딘가에서 재현될 것이다.

 

 

 

 

p.190: "최후까지 살아남는 사람은 가장 힘이 센 사람, 영리한 사람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민감한 사람이다."  - 찰스 다윈

 

 

 

 

p.236: [대통령의 펀드 가입 권유]

역대 대통령은 공황이 오고 경기 침체가 심해지면 증시 부양을 위해 주식 펀드를 홍보하는 경향이 있다. 대통령이 투자 감각이 있어서 적절한 시점을 감지한다고 할 수는 없다. 투자자들은 공황이 발생하면 마치 시장이 영원히 하락하고 시장과 국가가 붕괴할 것처럼 공포심을 가진다. 그러나 우려한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공황은 회복된다.

 

공포 심리가 가장 심각한 공황 막바지가 되면 누가 홍보해도 대충 그 지점이 바닥이 된다. 그러나 대통령이 홍보한 펀드는 기록에 남기 때문에 전조현상으로 활용하기에 적절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IMF 외환위기가 터지고 한국 경제가 심하게 망가진 후에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 고건 등과 함께 1998년 2월 현대투신의 '경제 살리기 주식1호' 펀드를 홍보하였다. 1998년 하반기부터 시장이 급반등하여 2000년 초까지 코스피는 역대 최단기간 최대 상승 기록을 세운다.

 

노무현 대통령은 부동산 버블 세븐 등으로 골치를 썩었다. 증시는 부동산 대비 상대적으로 부진하였다.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증시 부양목적으로 2005년 7월 코스닥 주식형 펀드에 8,000원 만원을 투자하며 부동산 시장의 자금을 자본 시장으로 돌리자고 홍보하였다. 2005년은 이미 한국 증시 2기의 여름 국면에 진입한 상태였으며 이후 2년 반 동안 대세 상승을 하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과 동시에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이하였다. 2008년 12월에 적립식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며 증시를 살리자고 홍보하였다. 그때가 정확히 바닥이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청년 실업 문제로 골치를 앓았기 때문에 2015년 청년희망펀드 1호에 가입하며 홍보하였다. 그러나 역대 유일하게 펀드 가입이 큰 효과가 없었던 대통령이 되었다. 이때는 한국 증시 2기 겨울 국면이기 때문에 뭘 해도 좋지 않을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일본의 수출 규제가 있었다. 대통령은 2019년 8월 27일 '필승 코리아 소부장 펀드'에 5,000만 원을 투자하면서 한국 증시에 투자하자고 홍보하였다. 그때가 정확히 코스피 바닥은 아니었다. 이후 2020년 3월 플래시 크래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후 상승 추세로 전환하고 2020년 11월 여름 국면을 열 정도로 코스피는 크게 상승하였다. 꾸준히 보유했다면 큰 수익이 났을 것이다.

 

 

 

 

p.252: [금리과 공황의 상관관계]

  1. 연준이 기준 금리 인상을 시작하고 대략 3년 후에 증시 폭락이 온다
  2. 여름-가을 국면에 통상 금리 인상이 3~4번 진행된다
  3. 공황은 신흥국과 선진국에서 각각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찾아온다

 

 

 

 

p.267: [신용융자]

신용융자는 수급 중에서 가장 강력한 선행 신호다. 거시 경제에서 가장 강력한 선행 신호인 신용 금리 스프레드와 함께 주기적으로 항상 점검해야 하는 전조현상이다. 신용 융자는 투자자의 탐욕과 증시 과열 수준을 잘 반영한다. 모든 대공황과 중공황은 반드시 레버리지가 동반된 부채의 일시 상환과 상관이 있다.

 

 

 

 

p.269: [반대매매]

반대매매는 바닥을 형성했는지 확인하는 후행 지표다. 통상 하루에 200억 원 이상의 반대매매가 발생하면, 신용융자 증거금이 부족한 잠재 매도 물량이 일시에 정리되면서 매도자 증발 현상이 발생하고 바닥을 형성한다. 2020년 3월 반대매매는 하루 260억원 정도였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10월은 430억 원 정도였다.